[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파닉스 기본소리! 2탄!!!

자~ 오늘은 파닉스 기본 소리중 자음의 소리에 대해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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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은 알파벳을 우리나라 한글로 표기해서 자음의 소리만 빼내면 됩니다.

b → "비"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ㅂ  

c → "씨"라고 읽히지만 외국에는 된소리(ㄲ,ㄸ,ㅃ,ㅆ)의 소리가 쓰이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센소리를 좋아해서 내는 소리로 "ㅅ" 하나의 소리만 내야합니다.

        그런데 c는 "ㅋ"의 소리를 먼전 기본 소리로 사용하고 "ㅅ"의 소리는 규칙에 따라 변합니다.

d→ "디"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ㄷ  

f → "에프"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ㅍ  

g→ "쥐"는"ㄱ"의 소리를 먼전 기본 소리로 사용하고 "ㅈ"의 소리는 규칙에 따라 변합니다.  

h → "에이치"는 규칙이 없습니다. 외우세요!  ㅎ

j → "제이"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ㅈ

k → "케이"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ㅋ

l→ "엘"이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ㄹ

m→ "엠"이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ㅁ

p→ "피"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ㅍ

q →"큐"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ㅋ

r →"알"이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ㄹ

s →"에스"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ㅅ

t→"티"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ㅌ

v →"브이"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ㅂ

w → "w"는 "우"소리를 냅니다. "우" 소리는 모음의 소리에 해당하죠?

          그런데, 기억하시죠? 모음은 "(a,e,i,o,u)" 이렇게 다섯 개 밖에 없다는 거!!!!

          그래서 "w" 같은 경우에는 형태는 자음인데, 소리는 모음의 소리를 내고 있어서 자음도 되고 모음도 되여~

          우리는 이런 것들은 "반모음" 이라고 부릅니다.

x →"엑스"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ㄳ

y→ "y"는 "이"소리를 냅니다. "이" 소리는 모음의 소리에 해당하죠?

        그래서 "y" 같은 경우에는 형태는 자음인데, 소리는 모음의 소리를 내고 있어서 자음도 되고 모음도 되여~

          우리는 이런 것들은 "반모음" 이라고 부릅니다.

z→ "젵"라고 읽히니까 자음의 소리만 따서 ㅈ

 

여기까지 파닉스 기본소리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