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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묵다" 와 "묶다" 와 "묽다" 의 차이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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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묵다" 와 "묶다" 와 "묽다" 의 차이점!

새벽연필 2012. 11. 14. 17:28

오늘은 "묵다" 와 "묶다" 와 "묽다" 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욧!

"묵다" 와 "묶다" 와 "묽다" 세가지 모두 "묵따"로 읽으시면 됩니닷!

 

                                             "묵다"

[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주안검정고시학원/김포검정고시학원/원주검정고시학원/춘천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1) 일정한 때를 지나서 오래된 상태가 되다 - 나는 그의 마음속에 있는 묵은 상처를 건드렸다.

2) 밭이나 논 따위가 사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남다 - 동네마다 묵는 땅이 지천이다.

 

 

                                            "묶다"

[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주안검정고시학원/김포검정고시학원/원주검정고시학원/춘천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1) 끈, 줄 따위를 매듭으로 만들다. - 보지 않는 책을 묶어 지하실에 넣어두었다.

2) 법령 따위로 금지하거나 제한하다. -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있다.

3) 사람이나 물건을 기둥, 나무 따위에 붙들어 매다. - 강도한테 두 손이 꽁꽁 묶였다.

 

"묽다"

1) 죽이나 반죽 따위가 보통 정도에 비하여 물기가 많다.

2) 물감이나 약 따위에 섞여야 할 물의 비중이 지나치게 많다.

3) 사람이 야무지거나 맺힌 데가 없이 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