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썩다"와 "섞다"의 차이점!

오늘은 "썩다"와 "섞다"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기로 해욧!!  

얼핏 보기엔 비슷한 글자인데 과연 뭐가 다를까요~~~~?

 

 

                                            "섞다" 는 (석따)로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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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 가지 이상의 것을 한데 합치다 - 쌀에 콩을 섞어 밥을 짓다.

2) 어떤 말이나 행동에 다른 말이나 행동을 함께 나타내다 - 이야기에 거짓말을 섞어 가며 농담을 하다.

 

 

 

                                 "썩다"는 (썩따)로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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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기물이 부패 세균에 의하여 분해됨으로써 원래의 성질을 잃어 나쁜 냄새가 난다.

2) 사람 몸의 일부분이 균의 침입으로 기능을 읽고 회복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다.

3) 쇠붙이 따위가 녹이 삼하게 슬어 부스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