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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육으로 할 수 없는 것들, 검정고시 준비는 세종검정고시학원에서

새벽연필 2013. 9. 13. 19:56

인터넷에서 본 기사를 보고 드는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검정고시가 변한다

 

- `돈없어 선택한 길` 아니라 `내가 원해서 가는길`

 

지난 2월 중학교를 졸업한 김영주 군(17)은 동갑내기 친구들이 학교에 갈 시간에 경기도 고양시 집 근처의 영어학원에 간다. 영어학원에서 오전을 보내고 오후엔 검정고시 학원에 다닌다. 뭔가 문제가 있어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는 게 아니다. 중학교 때는 반에서 5등 아래로 떨어져 본 적도 없고 왕따를 당하거나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었던 것도 아니다.

건축가를 꿈꾸는 김군은 "목표가 분명한데 굳이 고등학교에서 3년을 보낼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김군은 올해 8월 검정고시를 본 뒤에 수학능력시험을 치르고 대학에 진학할 계획이다.

어렵던 시절 부족한 배움을 채워주던 `고학(苦學)`의 대명사였던 검정고시가 변하고 있다. 응시 인원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10대 응시자가 급격히 늘고 있다.

지난해 고졸학력 검정고시 응시자 중 10대(13~19세)는 3만4427명으로 6년 전인 2006년(1만7260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었다. 3만4427명이면 지난해 고3 학생 전체(64만1835명ㆍ2012년 기준)의 5.4%에 해당하는 규모다.

100명 중 5명가량의 학생이 고등학교 3년 대신 검정고시를 택하고 있는 셈이다. 2009년부터는 전체 응시자 중 10대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섰다.

검정고시를 치르는 10대가 급증한 가장 큰 이유는 획일적인 공교육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부모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92학번 캠퍼스커플인 김창수ㆍ정인영 씨 부부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 정호에게 "중학교 졸업 이후엔 검정고시를 보자"고 설득하고 있다.

부부는 "고등학교 시절 틀에 박힌 공부만 했던 것이 못내 아쉬웠다"며 "내 아이에겐 똑같은 경험을 하지 않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김씨는 "내가 조금만 신경을 써준다면 학교 다니는 것보다 아이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486세대 부모들은 공교육의 한계를 잘 알고 있다 보니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자연스럽게 검정고시를 추천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아이와 부모들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늘어난 것도 검정고시를 보는 10대가 늘어나는 데 한몫했다.

`악동뮤지션`의 아버지 이성근 씨와 어머니 주세희 씨는 찬혁ㆍ수현 남매를 홈스쿨링으로 키웠다. 몽골 이주 초기엔 학교를 다녔지만 환율 등이 뛰면서 홈스쿨링을 시작한 것이 계기였다.

부부는 "학원이나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좀 더 즐거운 성장 과정이 필요하다"며 꼭 공교육을 고집할 생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찬혁ㆍ수현 남매 역시 모두 지난해 검정고시로 필요한 학력을 땄다.

김원복 검정고시총동문회 부회장은 "다양성이 중시되다 보니 무엇을 배워야 할지에 대한 10대의 요구도 다양해졌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과거에 머물러 있는 학교 시스템은 이런 요구를 모두 수용하지 못한다"고 꼬집었다. 차윤경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도 "사회는 바뀌었는데 학교는 여전히 주입식 교육과 치열한 입시 경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대안학교 등 여러 가지 교육 활로가 생기다보니 자연스럽게 10대 검정고시 응시생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주재원 생활을 하는 부모를 따라가거나 어학연수를 떠나는 등 해외에서 지내다 귀국한 뒤에 한국의 공교육 시스템에 거부감을 느낀 10대가 증가한 것도 검정고시 응시 인원이 증가한 이유다.

<이하 생략>

 

출처 : 매일경제 [김명환 기자 / 윤진호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364036

 

 

 

K팝스타에 출현한 악동뮤지션의 찬혁, 수현 남매를 보고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노래도 잘 부르지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톡톡 튀는 창의성이 바로 그것.

 

박진영이나 양현석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묻고 싶은데요.

 

악동뮤지션의 부모님에게 몽골에서는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쳤는지 말이에요.

 

<인천검정고시학원/김포검단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주안검정고시학원/원주검정고시학원/춘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

 

 

 

 

 

구글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그들의 자녀들을 어떻게 키울까요.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해서 조기교육을 시키거나 국, 영, 수 위주의 과외를 시킬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열 살 이전에 가급적 컴퓨터나 텔레비전을 멀리 하게 한다고 합니다.

 

대신 자연과 가까이 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게 한다고 합니다.

 

<계양구검정고시학원/장기동검정고시학원/오류동검정고시학원/갈현동검정고시학원/귤현동검정고시학원/강화검정고시학원/고촌검정고시학원/김포검단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

 

 

학교교육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충분히 긍정적인 부분도 많지만,

 

요즘 대두되는 학교 폭력문제나 왕따문제, 획일화된 교육, 학원에서 배운 것을 답습한다는 소리가 들려올 때

 

저부터가 먼저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검정고시학원이 거창하게 그 대안은 아닐지라도,

 

검정고시 시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최소한의 발판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한 사정상 공부의 기회를 놓쳐버린 아버님, 어머님들에게도 다시 도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세종검정고시학원 김포점 부원장 생각입니다.*^^*

 

<풍무동검정고시학원/사우동검정고시학원/북변동검정고시학원/검단동검정고시학원/마전동검정고시학원/불로동검정고시학원/당하동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몰라 막막할 땐 언제든지 문을 두드리세요.

 

세종학원이 함께 합격을 응원합니다.

 

<만수동검정고시학원/구월동검정고시학원/연수동검정고시학원/인천주안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