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 휴가철 스마트폰 관리 방법!

여름 휴가 계획은 다 짜셨나요?

장마도 거의 다 끝나가고 8/6에 실시되는 시험만 끝나면 많은 분들이 물놀이나 시원한 곳으로 여행을 터나실텐데요!!!

 

바닷가나 계곡 등 물이 있는 곳에 가면 전자기기가 고장나기 쉽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여름 휴가철 스마트폰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합니닷!!!

 

무더운 여름 휴가철!!! 어떻게 하면 스마트폰을 잘 관리할 수 있을까요?

 

1. 바닷물에 닿으면 수돗물에 헹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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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바닷물에 스마트폰을 빠트렸을 땐!!! 우선 배터리를 분리한 뒤 맑은 물에 1~2분 가량 담가 염분을 제거한 뒤 서비스센터를 찾아가야 합니다. 바닷물은 아무래도 민물보다 스마트폰 내부 부품을 더 빨리 부식시키게 됩니다. 임시로 수돗물에 1~2분 가량 담가 염분을 최대한 제거한 뒤 신속하게 AS를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밀폐된 차 안에 스마트폰을 두지 마세요!

스마트폰, 배터리 등을 높은 온도의 장소나 직사광선 아래, 더운 여름철 차량 내에 오랫동안 두면 폭발해 화제의 위험이 있습니다. 되도록 고온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곳에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3. 스마트폰이 만약 물에 닿았더라도 헤어 드리이기는 NO!

만약 스마트폰에 물이 들어갔을 땐 베터리를 우선 분리하고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물이 들어갔을 때 헤어드라이기로 말린 후 서비스센터로 가져가실텐데요, 이 방법은 스마트폰을 더 손실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헤어드라이어의 열 때문에 스마트폰 내부 부품이 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부득이하게 말려야 한다면 선풍기 바람 등 차가운 바람으로 말려주시길 바랍니다.

 

4. 사용하지 않는 기능들은 모두 OFF!

와이파이, GPS, 데이터 통신, 블루투스 등 스마트폰은 움직이는 컴퓨터이기 때문에 기본 기능들이 많습니다. 위에 기능들을 모두 on 상태로 다니신다면 배터리 손실은 물론 스마트폰은 무선망 찾으랴, 위치 파악하랴,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대한 열을 받지 않도록 모두 OFF 상태로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5. 습한 곳에 장시간 방치하지 않기!

여름에 어설프게 내린 소나기는 도시를 습식 사우나로 변신시키게 됩니다. 이 습기가 만약 스마트폰에 들어가게 된다면 이것 역시 기계와는 상극인 고장의 원인이 되는데요! 여름 장마가 거의 끝나갈 무렵!! 이 시기에 최대한 습한 곳을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6. 자동차 충전기는 시동을 건 뒤 사용!!

만약 자동차 여행을 떠나실 때 대부분 스마트폰을 차 안에서 충전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차를 시동걸 때에는 자동차와 연결된 스마트폰을 분리하는 것이 바랍직합니다!!!

 

지금까지 여름 휴가철!!! 스마트폰을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