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고전 문학에 잘 나오는 고사성어~!

고전문학에 잘 나오는 한자성어

 

♛물아일체(物我一體) :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경지

*기출*

관동별곡, 어부사시사, 강호한정가의 시조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다루고 내용에서 자주 출제가 됩니다.

 

 

[만수동 검정고시학원/구월동 검정고시학원/간석동 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

 

 

 

 

♛소박한 삶의 태도를 나타내는 한자성어

⦁박주산채(薄酒山菜): 변변치 않은 술과 산나물을 나타내는 말로,

                                    안빈낙도와 삶의 여유라는 의미를 함축한다.

⦁단사표음(簞食瓢飮): 대나무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나타낸다.

⦁단표누항(簞瓢陋巷): 한 그릇의 밥과 한 바가지의 물이라는 뜻으로,

                                     선비의 청빈한 생활을 의미한다.

⦁안분지족(安分知足): 제 분수를 지키며 자신의 삶에 만족한다.

⦁안빈낙도(安貧樂道):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기며 산다.

 

 

[청라 검정고시학원/송도동 검정고시학원/가좌동 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

 

 

♛ 인생무상(人生無常): 인생이 덧없이 흘러가는 구름처럼 허무하다.

*기출*

소설 ‘구운몽’의 주제, 수필 ‘산정무한’의 마의태자 묘에서 느끼는 글쓴이의 심정과 관련 됩니다.

 

- 같은 의미의 한자성어

일장춘몽(一場春夢), 일취지몽(一炊之夢)

한단지몽(邯鄲之夢), 노생지몽(老生之夢), 남가일몽(南柯一夢)

->모두 인생은 하룻밤에 꾼 꿈 이라는 의미로

인생의 덧없음과 부귀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나타내는 한자성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