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검정고시학원 김포검단점

오늘 진짜 덥죠? 며칠동안 계속 덥다덥다 소리만 하는거 같아요. 어제는 폭염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있다는 슬픈 소식도 들었습니다. 지난번 에어컨 앞에서 삐약이들 사진을 올렸었는데요. 오늘은 어머님께서 들어오셔서 에어컨앞에서 멋진 포즈 보여주셨어요. [인천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멋진 포즈 취해주신 어머님 고맙습니다. 성격만큼 화끈한 포즈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어요~~ 그리고 위의 사진은 다른 어머님께서 해주신 김치볶음밥이에요~~ 어머님께서는 내몸에 보약은 김치라며 우리들에게 어머니표 보약 김치볶음밥을 해주셨어요~ [인천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사실 먹은건 게눈감추듯 먹어서 흔적도 안남았구요. 손크신 어머님께서 오늘 야간수업하는 선생님들 드시라고 ..

공부공부...하지만 세종학원에는 공부시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쉬는 시간도 있어요!! 부평점의 쉬는 시간 모습을 담아봅니다~~ 아니! 어머님들!! 쉬는시간이 맞습니까? 쉬는 시간 맞습니다. 수업이 다끝나고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한글반 어머님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시고 계속 공부하고 계셨어요. 이것이 바로 자기주도 학습!! 어머님들을 위해 에어컨은 물론 선풍기까지 가동시켜서 어머님들의 학구열을 조금이나마 식혀드렸습니다. [인천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춘천야학] 그렇다면 우리의 고검반 학생들은? 고검반의 쉬는 시간입니다. 수업이 끝나고 지친 어깨를 풀어주는 어머님도 계시고 화장실에 급하게 가는 친구도 있고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을 복습하고있는 친구도 있네요. 어머님과 친구들의 분위..

오늘 무척 덥죠? 비가 안오고 해가 반짝 뜬건 좋은데 너무 덥네요. 더울 땐 요렇게 이 호랑이 아저씨처럼 물속에 들어가야 하는데요. [인천검정고시,부평검정고시,주안검정고시,김포검정고시,원주검정고시,춘천검정고시,세종검정고시] 아직 시험이 끝나지 않은 학원친구들은 물속을 택하진 못하고 에어컨 앞을 선택했습니다. 보이시나요? 에어컨 앞에 쪼르르 모여있는 친구들이... 오전반 친구들인데 너무 더워서 들어오자마자 에어컨앞에서 한숨 돌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올망졸망 귀여우면서도 더운날 공부하러 오는게 기특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친구들 다 시험 잘볼거에요. 그쵸? [인천검정고시,부평검정고시,주안검정고시,김포검정고시,원주검정고시,춘천검정고시,세종검정고시] 친구들에게 얼음수영장을 선물하고 싶었지만 지금 필요한건 얼음 수..

이번 주는 세종학원에서 모의 고사가 있습니다. 시험전 마지막 모의고사이니 많은 학생들이 잘보고 좋은 점수 얻어가면 좋겠어요. 시간은 사진에 나와있듯이 오전반 10시부터 오후반 2시 30분 부터 야간반 7시 부터에요. 7월 27일 (이번주 금요일)입니다. [인천검정고시,부평검정고시,주안검정고시,김포검정고시,원주검정고시,춘천검정고시,세종검정고시] 한가지 더! 시험전 마지막 특강을 안내할게요. 부평점에서 대검대비 사회특강이 있습니다. 사회는 영어나 수학만큼 어렵지는 않지만 성적오르는 건 영어나 수학만큼 쉽지도 않죠. 역시 모든 과목은 노력을 들인만큼 솔직하게 성적이 나오는 것 같아요. 토요일 특강을 들으면 점수가 안나와도 억울하지는 않게 된다는 전설이....(있을리가 없죠.) 열심,노력 지금은 이런 단어를 듣..

아침만 해도 비가 많이 왔었죠? 그래도 부평점의 오전반 친구들은 많이 와서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오전수업이 끝나고 오후수업이 시작될 무렵 교실을 보러 갔는데 비온뒤라 그런지 교실이 반짝반짝 빛나더군요. [인천검정고시/부평검정고시/주안검정고시/춘천검정고시/원주검정고시/김포검정고시/세종검정고시] 비가 온 뒤라 공기중의 더러운 것들은 다 쓸려 내려가고 창밖으로 맑은 공기와 밝은 햇살이 들어와 교실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책상이 빛나는 모습은 정말 뿌듯하더군요. 그리고 잠시후 이교실에 학생들이 한명 두명 들어와 오후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인천검정고시/부평검정고시/주안검정고시/춘천검정고시/원주검정고시/김포검정고시/세종검정고시] 오늘의 수업은 도덕,사회,국사입니다. 모두가 선생님의 말을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지요..

태풍이 오고 있습니다. 지금 18일 오후 4시인데 제주도에서 놀고 있데요. 이번 태풍은 제7호 카눈 (KHANUN)이라고 합니다. 카눈이라니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죠?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인천검정고시/부평검정고시/주안검정고시/김포검정고시/원주검정고시/춘천검정고시/세종검정고시] 태풍은 소멸까지 일주일 이상이 걸릴수 있고 동시에 같은 곳에 두 개의 태풍이 있을수 있어서 사람들이 태풍예보를 헷갈리지 않고 조심할수 있도록 태풍에 이름을 붙이게 되었어요. 태풍에 처음으로 이름을 붙인 것은 호주의 예보관들로 그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정치가의 이름을 붙였어요. 예를 들어 정치가의 이름이 카눈이라면 “현재 카눈이 태평양 해상에서 헤매고 있는 중입니다” 또는 “카눈이 엄청난 재난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습니..

어제는 비가 왔습니다.

24절기를 알고계신가요? 태양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기후 변화를 24개의 절기로 구분한 것으로 고대 중국 주나라 때, 달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하여 날짜를 계산하는 태음태양력(음력)이 태양의 움직임에 따른 계절의 변화는 반영하지 못하자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역법입니다. [인천검정고시학원/세종검정고시학원/부평검정고시학원/주안검정고시학원/김포검정고시학원/원주검정고시학원/춘천검정고시학원] 절기(節氣)는 태양의 황도상의 위치에 따라 특징지은 계절적 구분으로, 동지(冬至)를 한 해의 시작으로 하여 춘.하.추.동 4계절에 각각 6개의 절기가 있으며, 한 절기와 다음 절기의 사이는 평균 15.2일 정도 됩니다. 각각의 명칭은 당시 황하(黃河)강 주변 화북(華北)지방의 기후 특징을 나타낸 용어를 붙여 만들어졌다고..